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 MSI RNG 특혜 논란 (문단 편집) ==== RNG 선수 및 팬들의 반발과 여론 악화 ==== 하지만 RNG 선수 중 웨이, 갈라, 밍은 개인 웨이보에 항의하는 듯한 천칭 이모티콘만 올렸고([[https://www.fmkorea.com/4612772992|#]]), [[분청|소분홍]] 성향을 보이는 중국인들은 웨이보에 한국이 배후이고 조작했다([[https://www.fmkorea.com/4612743907|#]])는[* 당연히 이는 되도 않는 헛소리다. 같은 조도 아닌 한국이 굳이 RNG가 재경기를 하게 만들어 얻을 이익이라곤 전혀 없으며, 자국 MSI 출전 팀은 전승 우승이라는 신기록을 세우며 출전한 [[T1/리그 오브 레전드|T1]]인데, 아무리 같은 우승 후보라고 해도 상대전적도 우위인데 뭐가 무섭다고 이런 조작을 하겠는가? 그럴 일도 절대 없겠지만, 있더라도 차라리 [[G2 Esports/리그 오브 레전드|G2]]를 상대로 했다는 게 더 신빙성이 있었을 것이다.] 음모론을 퍼트리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서고 있다. [[https://www.fmkorea.com/4613051359|#]][* 더 웃긴 건 정작 VPN으로 핑을 맞추는 짓만 안했어도 애초에 이 사건은 일어날 필요가 없는 사건이다.] 즉, RNG를 위해 모든 팀이 불편함을 감수하고 하는 경기에서 사전에 말이 나왔음에도 제대로 확인도 안하다가 결국 대회에서 사단이 나게 만든 라이엇의 문제로 터진 사건인데, 마치 [[열폭]]이라도 터진 듯이 한국에게 욕을 하는 형국이다. 애초에 한국은 자국에서 열리는 경기임에도 어드밴티지는 커녕 오히려 지연핑+자가격리라는 전혀 할 필요가 없는 리스크를 모조리 RNG 하나 때문에 져야 하는 상황이다. RNG의 매니저도 이에 동조하고 있으며, 오히려 억울하다([[https://www.fmkorea.com/4612981358|#]])는 피해자 행세를 하고 있다. RNG의 공식 트위터도 불공평하다([[https://www.fmkorea.com/4613709817|#]])고 언급하고, 주카이 RNG 감독은 억울하다면서도 본인들을 영웅시하는 장문의 입장문([[https://twitter.com/RNG/status/1525163901729611778|#]],[[https://www.fmkorea.com/index.php?mid=lol&document_srl=4615066673|번역]])을 남기는 등, 정작 피해자는 부산 현장에 있는 선수들([[https://www.fmkorea.com/4612940679|#]])이라는 정황이 명백함에도 RNG 팀 관계자들 자체가 이 상황에서 본인들이 무엇을 잘못한 것인지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LPL 영어 해설인 히스테릭스는 트위터로 T1을 IF로 들며([[https://www.fmkorea.com/4613441349|#]]) 어그로를 끌어 문제가 무엇인지 갈피를 전혀 잡지 못 하는 이해력을 보여주었다.[* 히스테릭스는 평소 LPL 영어 중계를 할 때도 항상 [[LCK]]에 자격지심이 심한지 LCK에 대한 악담을 자주 언급하고 있으며, 중국의 정치&사회 등 여러 면이 다 서양보다 좋다고 하는 [[친중]]이기도 하다.] LPL 인터뷰어 캔디스도 트위터로 RNG가 억울하다는 트윗을 잔뜩 리트윗해서 무엇이 억울한지 메딕이 묻는 질문을 악착같이 무시하고 있다([[https://www.fmkorea.com/4613745612|#]]). 인터뷰에서도 갈라는 재경기를 왜 하는지 모르겠다([[https://www.fmkorea.com/4613158817|#]])는 뻔뻔한 발언을 했다. 이러다 보니 부산에 있는 RNG 팬들로 추정되는 중국인 또는 중국 국적의 조선족들이 치어풀에서도 부끄럼을 느끼지 못 하고 매우 추한 행동을 보여주었다. [[https://www.fmkorea.com/4651796674|#]] 아이러니한 것은 RNG 자체는 핑 문제와 관련된 일련의 사태에선 나름대로 억울한 입장이 맞다는 것. RNG 측이 핑을 제대로 맞췄는지, 상대와 자신들의 핑이 같은지 아닌지를 인지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일단 드러난 사실만 보면 라이엇이 핑을 못 맞춘 것 때문에 상대 팀들은 더 불리한 환경에서 경기를 했고, RNG는 라이엇의 실수 때문에 졸지에 경기를 다시 치러야 했기 때문. 그래서 가만히 있었거나 라이엇에게 불만을 드러냈다면 알아서 비난의 화살은 라이엇에게 갔을 텐데, 자기들이 라이엇의 일처리로 반사이익을 본 주제에 '다른 팀의 사정은 아무래도 좋고 아무튼 나만 피해자'라는 애들도 안할 불평이나 대놓고 싸지른 탓에 비호감 이미지만 더욱 쌓이게 되었다. 거기다 더 어처구니가 없는 건 개최지'''만''' 자국에서 치르고, 정작 어드밴티지라곤 실질적으로 경기에 도움이 안 되는 관중 관람 하나밖에 없는 데다, RNG를 위해 VPN을 통한 지연핑과 해야 할 이유가 전혀 없는 사전 자가격리라는 리스크까지 지고 있는 한국을 느닷없이 가해자랍시고 왜곡하는 [[정치질]]을 해대고 있으니 더더욱 피해자라는 생각을 말소시키는 상황이다. 개인 방송에서 [[피터 펭|더블리프트]]는 '"''RNG가 할 수 있는 최악의 찌질한 대응을 했다'''"며 "RNG는 이미 '''불공정한 이득을 보고 있는''' 입장인 주제에 트윗 관계자가 이기적인 생각으로 RNG를 만인의 적으로 만들었다고 그를 자르거나 호되게 징계해야 마땅하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핑에 관한 문제는 단순히 T1 선수뿐만 아니라 경기를 치른 모든 팀의 선수들이 하나같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문제이니만큼 일고의 가치도 없는 헛소리인데도 여전히 중국인들과 LPL 관계자 및 팬들은 경기장이 문제라는 등, 세상이 지들처럼 돌아가는 줄 알고 [[꽌시]]라는 적폐 문화가 다른 나라에도 있다고 생각하는지 여전히 어그로를 끌고 있다. 결국 이런 중국인들과 LPL 관계자들의 망발을 보다 못한 서양 캐스터 메딕이 이에 대해 재경기는 공정한 경쟁의 장에서 경기된 결과를 얻는 유일한 공정한 방법([[https://www.fmkorea.com/4613745573|#]])이라 일침을 날렸고, [[조 마쉬]] T1 CEO는 위 히스테릭스의 어이 없는 트윗에 대해 진중한 어투로 본인의 팀을 끌어들이지 말 것([[https://twitter.com/JoeMar/status/1525107596176285696|#]])을 경고하였으며, [[카를로스 로드리게스 산티아고|오셀롯]] G2 구단주 또한 재경기 결정을 존중하라([[https://twitter.com/CarlosR/status/1525028799179591681|#]])고 일침을 가했다. 히스테릭스는 조 마쉬에게 저격을 맞자 본인이 표현의 자유가 있다는 식으로 논점일탈[* 이런 류의 물타기는 인터넷에서 논쟁이 벌어지면 쫄리는 쪽이 흔히 무적방패처럼 시전하는 논리이긴 하나, 실상은 본인의 표현의 자유만 내세우며 상대가 비판할 자유가 있다는 점은 무시하는 자가당착에 불과하다.]을 시도하다가 트윗을 삭제하는 추한 모습을 보였다. 이로 인해 RNG 선수들에 대한 여론은 급속도록 악화되었다. 그나마 [[시썬밍|밍]]은 오래된 베테랑 플레이어로 많은 선수들의 샤라웃을 받으면서 이미지가 좋은 편이었는 데다 지난 MSI에선 분명 경기력이 좋은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RNG의 이미지가 몇몇 논란에도 불구하고 극악으로 치닫지는 않았었고, [[리위안하오|샤오후]]는 MSI서 파생된 밈으로 호감 이미지를 얻어왔었다. 그러나 작년 롤드컵 탈락 이후 인터뷰에서의 태도 논란에 이어, 이번엔 MSI 시작 전부터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여러번 실망스러운 행위를 저지르고 뻔뻔한 반응을 보이면서 경쟁하고 있는 팀들은 물론이고 세계 여러 팀들, 심지어 타 중국 팀 팬들까지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여담으로, 중국은 자국 기업의 SNS가 아니면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의 SNS는 '''모두 불법'''인데도 그런 곳에 중국에 대한 이야기만 나오면 수많은 중국인들이 발작하며 외국 관계자들을 무차별 테러하고 있다. 일반 중국 네티즌뿐 아니라 대회 관계자들까지 중국에서 금지된 SNS에서 [[중화사상]]에 따라 활동하는 행태를 보면 중국이 어떠한 문화를 지니고 있고, 어떠한 준법 정신 및 사고로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방증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